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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November 21, 2021 . 아름다운교회 감사는 신앙생활의 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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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교회
댓글 0건 조회 1,643회 작성일 21-11-2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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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로 제13차 다니엘 특.새가 은혜중에 잘 마쳤습니다. 감사할 것이 많은 시간들입니다. 예년에 비해서 따뜻한 날씨를 주셔서 춥지 않게 특.새를 진핼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힘을 다하여 마음을 같이해서 호흡하고, 섬기고, 앞장서며 최선을 다하는 교우들의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만져주고 계신다는 마음이 들어서 포근하고 안정된 기도집회를 마칠 수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건강이 염려가 되었지만 큰 무리없이, 어느 때보다 더 바쁘고 힘든 여정을 잘 마치게 된 것도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찾아보면 감사할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하늘을 종이로, 바닷물을 잉크로 사용한들 모자랄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는 것은 누구에게나 주어진 축복이 아닙니다. 오직 깨닫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우리 삶에도 그런 일들이 참 많이 일어납니다. 감사를 모르고 사는 분들이 참 많다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성경이 미리 예고한 이 시대에 있을 징조입니다.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딤후3:2). 어쩌면 그대로 우리 시대에 이루어지고 있는지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작은 것을 받아도 천하를 받은 것처럼 감사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어떤 사람은 아무리 큰 것을 받아도 사소한 것을 받은 양 귀히 여기지도 않고 말의 감사에 그치기도 하며, 어떤 사람은 아예 감사를 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이는 받은 은혜를 원수로 갚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가 결혼할 때 제 나름대로 배우자의 기준이 한 가지 있었습니다. ‘부모에게 효도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효도하는 사람치고 심성이 나쁘지 않으리라는 믿음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언제가 배반할 확률이 많은 사람입니다. 깊은 관계를 가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언젠가는 상처를 주고 관계를 망치는 사람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작은 것을 받아도 감사를 크게 하는 사람은 신실한 사람이라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게 됩니다. 예수님께 고침을 받았던 10명의 문둥병자 중에 오직 한 사람만이 돌아와 예수님의 발앞에 엎드렸습니다. 그것으로 그는 주님께 인정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베풀며 살아야 합니다. 받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베풀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여유가 있다고 베풀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이 있어야 베풀게 됩니다. 그 마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긍휼의 마음사랑의 마음입니다. 억지로 한다면 못합니다. 마음에 없는 일은 몇 번 하다가 지칩니다. 그러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하나님의 사랑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말한마디라도 베풀며 삽니다. 우리는 지난 코로나 시대를 2년 가까이 살면서 어떤 감사를 하고 사십니까? 자기가 방역을 잘해서 국가도 개인도 건강하게 무탈하여 사는 것 같지만 사실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늘 감사하몀 살아야 하겠지만, 특별히 올해의 감사는 남달라야 싶습니다. 감사야말로 믿음의 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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